리재구 사망자 신분 판별 장소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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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7) = 중경형사경찰은 문천현 영수진에서 조난자 신분 판별 장소를 내오고 지진 조난자 가족들이 조난자를 판별하도록 하고 있다. 25일까지 60여명이 찾아와 가족을 판별, 이미 4명의 사망자가 판별되였다.
70여세 나는 주할머니는 최근 줄곧 사망자 발굴 현장을 지키면서 손자와 마지막 작별이라도 고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5월 24일부터 로인은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더는 현장에 나올수 없었다. 중경형사경찰은 이 할머니의 림시주소를 기억해두었다가 사진을 보내여 판별하게 하였다. 주할머니는 끝내 5월 24일 발굴해낸 19호 사망자 유체가 손자라는것을 판별해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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