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6) = 24일, 위생부는 관방사이트를 통해 재정부에 14억 재해구조예산을 추구신청했다고 표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5월 24일 12시까지 사천성내 각 병원은 이미 총계 지진부상자 26만 4705명을 수용, 대량의 구조약품과 물자가 수요된다. 재해구 다음단계 의료구조와 위생방역의 수요에 따라 위생부는 재정부에 14억의 예산을 추가신청했다.
그외 재해구내 의료기구의 압력을 완화하고 지진부상자의 치료와 회복을 보장하기 위해 위생부는 사천문천지진부상자이송방안을 작성, 5월말전으로 부상자 8000명을 이송, 북경, 천진, 상해, 중경, 광동 등 18개성 (시)의 의료기구와 합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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