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5개부 지진재해물재에 대한 감독관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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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6) =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민정국, 재정부 등 5개부에서는 24일 회의를 소집하고 지진재해구에 배달되는 금액과 물자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발부하였다. 중공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인 하용은 회의에서 지진재해구에 배달되는 금액과 물자에 대한 감독관리를 철저히 강화하여 금액과 물자가 재해구에 빈틈없이 락실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진재해지구에서 자금과 물자에 대한 관리감독소조를 내오고 중앙5개부에서 령도를 파견하여 관리와 감독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결정하였으며 규장제도를 내와 자금과 물자의 락실정황를 제때에 통계하고 공개를 하여 자금과 물자가 비법적으로 개인의 손에 들어가는것을 견결히 규제를 하고 만일 어떤 개인이나 집체가 재해구에 전달되는 자금과 물자를 탐오하고나 람용하면 법에따라 엄격하게 처리한다고 규정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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