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3) = 사천 문천지진재해 구조의 감동적인 사적을 담은 4부의 부동한 류형의 영화가 곧 제작된다.
그중 ‘문천’이라고 잠명한 한 영화는 중국영화, 아미영화, ‘8.1’영화제작소 등 3개 단위가 련합으로 제작한다. 그외 아미영화그룹은 서부영화그룹과 합작해‘5.12북천은 눈물을 믿지 않는다’는 영화를 5월말 촬영하게 된다. 아미영화그룹은 또 전국형제영화그룹, 영화제작소와 손잡고 '지진재해구조'란 기록영화를 촬영할 예정이다.
/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