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3) = 국가인력자원부와 공안부에서는 련합으로 인민경찰인 장민에게 '전국공안계통 1급영웅모범' 칭호를 수여하였다. 강족인 장민은 1980년 9월생이며 중국공산당원이고 2001년 10월부터 사업에 참가하였다. 장민은 인민경찰이 되는 그날부터 자기가 인민의 공복이라는 책임감을 안고 사업에서 언제나 자아희생정신으로 공안사업을 착실하게 하였다.
하여 장민은 3급경사의 직함을 따내기도 하였다. 이번 문천지진에서 장민은 10명의 친인을 읺게 된 비통속에서도 자기가 인민경찰이라는 사명감을 안고 지진재해 일선에서 싸웠다. 정신적인 타격과 육체적인 피로로 하여 장민은 재해구조현장에서 몇번이고 졸도했지만 그는 다시 깨여나 언제나 남들의 앞장에서 결사적으로 일했다.
공안부에서는 통지를 발부하여 전국 공안계통에서 장민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했으며 장민과 같은 불굴의 정신으로 지진재해전투에서 마지막 승리를 거두는 날까지 용감하게 싸울것을 공안계통에 호소했다.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