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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보총리 재차 재해구에 가 구조사업 지휘
http://hljxinwen.dbw.cn   2009-05-06 15:49:45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3) = 중앙텔레비전방송국의 보도에 의하면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 국무원 지진재해구조총지휘부 총지휘인 온가보동지는 22일 전용기로 다시 사천지진재해구에 들어가 리재민들과 구조에 참가한 해방군, 무장경찰과 공안일군, 의료일군들을 위문하였으며 지진재해구조사업을 지휘하였다.

 

전용기에 오르자마자 온가보총리는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인 마개 등 총지휘부 성원들과 함께 지진재해 구조사업을 연구하였다. 온가보총리는 지진재해구조사업은 계속하여 재해구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구조를 잘 하는 동시에 리재민 안치와 향토재건사업을 뚜렷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했다. 리재민 안치에 관하여 현재 3개의 매우 긴박한 임무가 있다고 하였다. 첫째는 주숙문제, 둘째는 위생방역문제, 셋째는 차생재해문제라고 하였다. 재건사업은 우선 과학적이고 주밀한 론증이 수요되며 이 기초상에서 기획을 잘 해야 한다고 했다.

 

온가보총리는 안치사업중에서의 이 세가지는 호금도주석이 매우 관심하는것으로써 국무원은 이미 해당 문제 관련 안배를 하였다고 했다. 주숙문제에 관하여 첫째는 한달내에 90만개의 텐트를 생산하며 둘째는 3개월내에 100만세트의 이동식 판자집을 생산, 셋째는 림시로 80만세트의 간이 채색천 텐트를 조달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일들을 잘 해야만 재해구의 대중이 안주할수 있다고 했다. 이번 재해는 지진재해이므로 리재민들의 주숙문제가 장기성적인 문제이기때문이라고 했다.

 

오후 5시 13분 온가보총리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직승비행기를 갈아타고 북천현의 당가산 언색호를 공중에서 관찰했다.

 

5월 12일, 문천대지진이 발생한후 온가보총리는 당날 20시에 도강언에 도착해 현장지휘를 했으며 16일 오전 재해구를 떠나 북경에 돌아갔다. 그 5일간 온가보총리는 사천의 모든 중재해구를 다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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