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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쓰촨교통부분은 긴장하게 시공해 스팡(什邡)시 훙바이(红白)진경내의 지진으로
파괴된 교량을 복구했다. 12일 발생한 쓰촨대지진은 쓰촨성 더양(德阳)시 관할의 스팡시 (현급
시) 여러개 향 진에까지 파급되어 훙바이진과 외계의 교통, 통신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15일 오
후 16시경 외계에서 훙바이진으로 통하는 도로가 전부 개통되었다. /중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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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2) = 지난 20일 "산사태가 계속 발생돼 현재 교통운수인원과 전이군중 200여명이 구재기간 사상했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유전되었는 데 이에 대해 교통운수부 요원은 이 뉴스는 준확하지 못하며 구재기간 부상당하거나 사망된 도로 긴급 수리 구조인원이 없다고 밝혔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이 요원은 도로수리기간 여진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당지에 비가 자주 내려 연선에 산사태가 자주 발생한다면서 교통운수부는 도로수리인원들의 안전을 첫자리에 놓는다고 강조했다.
교통운수부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까지 원촨으로 통하는 서부선 청두에서 야안, 바오싱, 마얼캉, 리현을 거쳐 원촨으로 통하는 국도 전선은 계속 순창하며 대형 차량이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이 선은 16일 개통된 후 19일 17시까지 이미 구재물자 운송 차량 1742대가 원촨으로 진입했으며 그중 절대부분이 화물차이다.
현재 원촨, 베이촨 등 중재해구의 일부 도로가 긴급 수리중에 있는 외 몐양, 스팡, 펑저우, 충저우 등 지의 주요 통로는 이미 모두 개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