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항진구조도서 9만권 무료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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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2) = 원촨 대지진 발생 후, 쓰촨출판그룹은 즉시 산하 출판단위를 조직해 항진구조 관련 도서를 출판했다고 신화넷이 21일 전했다.
'항진구조응급수첩' '소년아동지진방어수첩' '지진피해지역 위생질병예방수첩'을 포함한 첫 번째 3종 응급방어수첩 총 9만권 인쇄, 19일 이미 인쇄 제작돼 전 성 각 피해지역의 군중들에게 무료로 발급했다.
쓰촨출판그룹은 또 기타 항진구조 관련 도서를 연속 제작하게 된다. 쓰촨인민출판사의 '중애이산(众爱移山)-5·12원촨대구조', 쓰촨교육출판사의 '중국5·12항진구조기록', 쓰촨문예출판사의 '우리는 함께-5·12특대지진기록', 천지출판사의 '백성응급피난수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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