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하산병 섬에 갇힌 천여명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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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1) = 20일 신화통신 십방시 청평향 소목령촌 언새호 독도에서 리재민들이 발견됐다. 공군들은 현재 홍수에 둘러싸인 1000여명 군중들을 구원하는 중이다.
십방시의 청평향 소목령촌에는 당지 농민 및 부근 광산의 광부 도합 1000여명이 있다.
현재 그들의 처지는 아주 위험한 상태이다. 이번 지진에서 산체가 무너지면서 강을 가로막아 언새호가 생겼고 호수의 수위는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20일 저녁에 큰비가 있어 수시로 크나큰 위험이 발생할수 있다. 현재 공군부대는 락하산병과 항공병 등을 파견하여 독도에 갖힌 군중들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스스로 철거할수 있는 군중들에 대해서는 구조분대를 파견하여 철거를 도왔는데 대부분 군중들은 이런 방법으로 철거했다. 이밖에 나이가 많거나 부상을 입었거나 다른 원인으로 걸을수 없는 군중들에 대해서는 직승비행기로 구조하고 있다. 현재 구조에 나선 두대의 직승비행기가 구조현장으로 떠났다. 이와 함께 운수기로 독도에 같힌 군중들에게 먹을것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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