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명 대만관광객 구채구에 체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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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5) =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양의 대변인은 14일의 기자회견에서 사천문천지진중 대만동포들이 피해받은 정황을 통보했다. 양 대변인은 1명 3세 어린이인 주소유(남)가 숨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다른 한 4세 어린이인 여가용(녀)의 피해정황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양 대변인은 "내지의 해당 부문이 대만관광상업동업자공회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지진 발생시 100여개 대만간광팀의 2897명이 사천성 경내에 있었으며 현재 이미 륙속 이전됐다"며 "사천성의 해당 부문에 따르면 사천에 관광하러 온 대만동포중 588명이 구채구에 체류해 있는 중이며 관계 부서에서 그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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