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올해 전성경제사업의 주요 과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 거시적조정을 잘할데 관한 중앙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시달하여 경제발전의 량호한 정세를 확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추진 역할을 강화하고  경제사회 발전에 대한  재정 및 금융 부문의 지지사업을 잘 틀어쥐어야 한다.

2, 현대농업을 대폭 발전시켜 사회주의 새 농촌건설사업을 착실히 추진시켜야 한다.  비교우위   산업단지를 대폭 발전시키고 농업종합생산 능력을 제고하며 농업종합 개혁을 추진시키고 농촌공익사업을 크게 발전시키며  현(县)지역 경제를 재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3. 경제구조 조정에 대한 추진사업을 다그쳐 경제성장의 질과 효익을 제고해야 한다.공업구조 조정을 다그치고 제3산업 발전을 다그치며 비공유제경제를 대폭 발전시켜야 하며 지역경제의 조화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4. 과학기술진보와 생태환경보호 사업에 더욱 큰 중시를 돌려 경제성장방식의 전변을 추진해야 한다. 자주창신 능력에 대한 강화를 경제성장 방식을 전변하는 중심고리로 삼고 틀어쥐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페기물 감소를 경제성장 방식의 중요한 돌파구로 삼아 실속있게 틀어쥐어야 한다.

5. 개혁을 일층 심화하고 개발을 확대하여 경제 발전의 동력과 활력을 강화해야 한다.경제사회 발전에서의 심층 모순과 문제에 대한 해결을 긴밀히 에워싸고 중점 령역과 관건 고리에 대한 개혁을 안정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과학발전관 관철에  체제적인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 새 세기진입으로 인한 과도기 결속의 새 정세에 주동적으로 적응하여 상호리익과 공동혜택의 대외개방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6. 경제사회의 조화발전을 통일적으로 틀어쥐여 조화사회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취업과 사회보장 사업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경제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