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리창춘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현지시간 3월 29일 오후 일본 도쿄에 도착해 일본 친선방문을 시작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리창춘 위원은 공항에서 연설을 발표, 일본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양호한 축원을 전달했다.
그는 "중일 양국은 모두 아시아와 세계에서 중요한 나라이다. 지난해 후진타오 주석이 일본을 성공적으로 방문하고 쌍방 지도자는 중일 전략적호혜관계를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해 일련의 중요하고도 공통한 인식을 달성했다. 중일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진일보 앞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했다. 방문 중 나는 아소다로 총리를 회견하고 일본 조야 정당 지도자와 사회 각계 인사들을 널리 접촉해 쌍무 관계와 공동 관심사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쌍방의 공동한 노력하에 이번 방문은 정치적 상호신뢰을 증진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친선교류를 확대하고 중일 전략적호혜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는 등 예기 목적을 꼭 달성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 요원, 일본 주재 중국대사 추이톈카이(崔天凯) 및 대사관 사업인원, 중자기구, 화교화인, 유학생 대표 등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뒤이어 리창춘 위원은 나카소네 히로후미 일본 외상을 회견, 쌍방은 현재 중일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저녁 리창춘 위원은 중국대사관 사업인원, 중자기구, 화교화인과 유학생 대표를 위문, 그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에 리창춘 위원은 미얀마에 대한 친선방문을 마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