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 빙설 청춘 미래
26일 모아산경기구 스노보드(单板)스키 남자결승경기에서 준우승을 따낸 한국 김호정선수(마스코드 '동동'을 든 사람)가 대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림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