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설후 관광가격이 설전에 비해 30%~50% 내리면서 설후에 려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2월 1일, 할빈시 향방구 모 려행사에서 7, 8명의 시민이 정월 보름후의 관광로선 가격을 문의하고 있었다. 시민 정씨는 "명절에 려행 비용이 높고 사람들이 많아 제대로 관광할지 의문스럽다. 하여 올해 우리집 식구들은 보름후 려행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할빈시 한 관광회사의 책임자인 조녀사는 "음력설 관광은 가격이 높은 편이다. 해남 7일관광을 례로 들면 음력설 기간에 매인당 가격이 5000여원이지만 정월 보름후 가격은 2000원정도밖에 안한다. 운남으로 가는 관광로선의 가격도 설기간의 매인당 6000여원에서 4000원으로 내렸다. 오늘만 해도 60여명 시민들이 각 관광로선의 가격에 대해 전화문의를 해왔는데 그가운데 30여명은 보름후의 관광을 예약하고 보증금을 내기까지 했다. 이는 설기간에 비해 절반이나 많은 수자다."고 말했다.
설후 관광자들이 많아진 가장 중요한 원인은 가격이 대폭 하락했기때문인것으로 드러났다. 수많은 려행사들은 설후 국내관광 가격을 30%~50%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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