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대동회기간 교통부문이 전문 개통한 '대동회버스전용선', '공공버스 쾌속노선' 및 장거리버스, 첫차 막차 및 경유 차역이 정식으로 확정됐으며 70갈래 버스시간을 제일 늦어서 2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동북넷이 전했다.
그중 새로 개통한 경기구버스전용선 7갈래, 버스 쾌속노선 4갈래, 하얼빈에서 야부리 경기구와 모아산 경기구로 통하는 임시 관광객운송 전용선 2개가 있다.
그외 임시로 개설한 관광객 운송전용선에도 전문 차역, 안내판을 설치하고 발차역은 시 중심 까르푸슈퍼유한회사 대직거리점 주차장(서대직가40호)에 설치했다. 종착역은 각기 야부리향진 여객운송 정거장, 모아산향진 여객운송 정거장에 설치했다. 매일 5시, 6시에 발차한다.
시간 연장 봉사: 경기구를 경유하는 70갈래 버스노선의 첫 차 시간은 변하지 않고 전부 시간연장제를 실시하며 저녁차는 22시까지 연장한다.
그중 공공버스 노선 13갈래로 각기 2,8,10,11,14,17,21,23,25,26,27,28,343선이고 공공전차노선은 11갈래로 각기 101,103,105,106,107,108,109,110,113,114,116선이며 민영버스노선은 35갈래로 각기 51,52,53,54,55,61,62,63,64—1,64—2,66,67,68,70,71,76,78,81,82,83,86,87,88,90,91,92,93,201,203,204,205,207,209,217,218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