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물 문화유산이 많은 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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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5-10-19) = 섬서는 문물, 력사문화 유산이 많기로 공인된 지방이며 서안은 세계 4대 력사문화 명도시로 공인된 곳이다. 서안은 3000년의 도시 력사에서 1천 1백여년의 도읍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나라,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 등 여러대에 걸친 태평성세를 거쳤다.
서안에서는 지금 이미 건설했거나 또는 건설중인 7대 관광명소를 꼭 다녀가야 한다. 하나는 서안 옛 도시구역에서 명청시기의 풍격을 갖고있는 성황묘와 이슬람문화 관광지역이며 둘째는 대안탑을 위주로 한 당나라문화 관광구이며 셋째, 진시황릉묘와 병마용을 주체로 한 진나라 문화관광구역이며, 넷째, 병마용관 앞 구역과 민속촌 관광구이며, 다섯째, 진령 북쪽비탈의 자연인문관광구와 진령 관광휴가구이며 여섯째, 패류풍설원 관광구와 관중 박물관이며 일곱째, 로자문화성과 호현 농민그림성이다. 새로 건설된 서안 대안탑북쪽광장은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불교성지인 대안탑 아래에 위치하고있다. 광장의 수면 면적은 2만평방미터에 달하며 광장내에는 백미터 길이의 군체조각 두개, 대형 인물조각 8조가 있는가 하면 록색 무접촉 화장실이 있으며 슈퍼 규모의 음향 조합 등이 있다. 광장의 전반 설계는 대안탑 자은사와 대당 문화정신을 돌출히 했으며 사람에게 "꿈속에서 당나라에 돌아간듯"한 환각이 생기게 한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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