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대동회 지정호텔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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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9-02-11) = 10일 열린 대동회 지정 호텔 현판 수여식에 따르면 이번 대동회에 44개 국가와 지구의 3800여명 운동선수, 코치(教练员), 관원이 참가한다.
할빈시의 31개 지정 호텔이 식사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할빈시내 12개, 야부리경기구 15개, 모아산경기구 4개 호텔이 지정됐다.
이날 대동회조직위원회는 지정된 31개 호텔에 '대동회 지정 접대 호텔' 현판을 수여했다.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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