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총리의 케임브리지대학 연설 방해한 학생 재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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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9-02-11) = 2월 10일 원자바오 총리 연설 현장을 방해한 독일적 학생 양커(扬克,우1)가 영국 케임브리지 지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2월 2일 오후 영국을 방문한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연설 시 케임브리지대학 다윈(达尔文)학원 연구생 양커(扬克)가 연설 현장을 방해하는 행위를 했다. 10일 오전 양커는 케임브리지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때 자기는 '무죄'라고 변명했다. 10분간도 안되는 재판 과정에서 검찰측은 양커가 위협으로 공포를 조성하고 공중치안조례를 위반했다고 고소한 동시에 향후 4주내로 재판 전의 증거 준비를 해 3월 10일 오전 재판에 참가하도록 명령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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