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년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파리 9구에 위치해 있는 조선족유학생이 운영하는 고려식당에서 재불조선족 송년모임을 가졌다.
재불조선족 송년모임에서 2009년 신임 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연변출신 박명호씨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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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불조선족 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박명호씨가 당선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지난 2년, 재불조선족협회 회장의 부실로 협회는 유명무실하게 되었고 회장이 주도로 하는 협회 활동은 없다싶이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명호씨는 스스로 조선족축구팀을 묶어 2차에 있은 재불한인회 축구야유회에 참가했고 대회에서 2등을 따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연말에은 그가 직접 재불조선족 송년모임을 조직하기도 했다.
박명호씨는 조직 능력과 열정의 인정을 받아 참가자들의 추천과 박수가결로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박명호씨는 "비록 아직 능력이 모자라지만 재불조선족협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