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오랜 시련을 겪은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고 원 길림성군구 정치위원이며 조선족장군인 옥종환동지가 병환에 계시다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08년 12월 30일 8시 11분에 장춘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추도식은 2009년 1월 5일 9시 장춘 조양구장례식장에서 진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서재후상장, 해방군총후군부 전임 부장인 조남기상장, 북경군구 정치위원인 부정귀상장, 제2 포병 정치위원인 팽소풍상장, 광주군구 전임 정치위원인 장중선중장과 생전 전우들이 조문과 화환을 보내왔다.
유체고별식에는 길림성군구 사령원 악혜래소장 등과 생전 전우들, 가족들이 참가했다.
1931년 11월에 출생한 옥종환동지는 길림성 통화현 출신으로 1946년 5월에 혁명에 참가, 1947년 6월에 입당.
선후 정치지도원, 퇀조직고장, 사조직과장, 40집단군 120사 360퇀 부정위, 정위, 120사 정치부 부주임, 사 부정위, 정위, 길림성군구 부정위, 정위 등 직에 있었으며 제6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있었다.
1991년 8월 중앙군위의 비준을 받고 리직휴양, 승리공훈영예장을 받았다.
옥종환동지는 4차 림강보위전, 료심전역, 평진전역, 형보전역, 량광전역, 해남전역과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공을 올렸다. 1956년에 해방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