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광장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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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박광익 특약기자=중화인민공화국창건 59돐을 맞는 천안문광장은 가는곳마다 채색기발이 휘날리고 붉은초롱이 걸려있어 즐겁고 환락한 정경이다.그런가하면 밀물처럼 오가는 관광객들의 얼굴마다에도 긍지감과 자호감이 넘치는 밝은 모습들이다.
올해는 비록 다난하고 다사한 한해였지만 위대한 공화국은 호금도총서기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영명한 령도하에 빙설재해와 사천문천 대지진을 전승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금메달수 제1위)했으며 신주7호 유인우주유영 및 안전귀환에 성공했다.그리하여 세계에 만중일심의 똘똘뭉친 저력을 과시했으며 체육강국과 과학기술 강국으로 부상했던것이다.그래서 건국59돐은 더 뜻깊은것이며 그래서 건국59돐은 더 소중할것이 아닐가?
그렇다! 당중앙의 영명한 령도가 있고 만중이 일심으로 뭉치면 그어떤 곤난도 두렵지 않으며 그어떤 재해도 전승할수 있다!
기자는 우리나라가 당중앙의 영명한 령도하에 보다 조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으로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을것이라고 확신하며 천안문광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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