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투신자살자에게 깔려 길가던 로인 비명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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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12월 18일 새벽, 흑룡강적 젊은이 류모가 동관시 상평련방화원의 35층에서 투신자살을 시도, 상평공안국과 소방대대에서 제보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구원하려 하였으나 12시간동안 대치상태에 있던 류모가 고함을 지르며 베란다에서 뛰여내려 당장에서 숨졌다. 하지만 더욱 불행한것은 호남적 리모 로인이 자전거를 타고 경계지역을 지나다가 곧바로 떨어지는 리모에게 깔리워 그날 저녁에 구급무효로 숨졌다.
류모는 4년동안 마약을 투약해온 상습 마약복용자인것으로 알려졌다.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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