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8)=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장평주임은 "27일 4분기에 증가한 1천억원 중앙투자를 대체적으로 락착했는바 현재 이미 하달한 부분이 계획이 4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장평은 "중앙은 1천억원을 내수확대의 한가지 중요한 조치로 투자하여 경제성장을 다그쳐 견인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평은 "발전및개혁위원회는 '쾌속, 중점, 정확, 실속'의 요구에 따라 해당부문과 단위 및 해당 성(자치구, 직할시)와 련계하여 '11.5'규획중 배치한 항목과 전단계 사업중에서 이미 완료한 항목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투자방향으로 한다"고 소개했다.
장평은 "1천억원 투자방향에는 보장성 안거공정, 농촌민생공정과 농업기초시설, 철도, 도로, 공항 등 기초시설 건설, 교육, 위생 등 사회사업, 생태환경건설, 자주혁신과 구조조정 및 재해후 회복 재건 등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장평은 "아직 하달하지 못한 계획부분은 해당부문에서 다그쳐 사업을 배치중이고 될수록 빨리 항목을 조달하여 경제에 대한 견인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