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8)
하남성 축산국에 따르면 하남성에서 국내의 첫 '1침 3방(一针三防)' 조류인플루엔자(H9) 3련멸활 (三联灭活) 백신을 성공적으로 연구개발, 최근 국가급 신약증서를 받은 동시에 시장진출허가를 받았다.
하남성 락양 프래크생물공사유한회사에서 연구개발한 국내의 첫 '1침 다방(一针三防)' 의 성능을 갖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H9) 3련멸활 백신은 사용호의 면역주사 사용 로동강도를 낮출 뿐만아니라 예방 단가도 50%로 줄인다.
조류인플루엔자(H9) 3련멸활 백신은 당면 (H9) 아형 조류인플엔자, 뉴캐슬병(新城疫), 전염성기관지염 등 3가지 가축 중대 역병에 대한 예방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가 좋은 백신으로 되고 있다. 하남성에서 연구개발한 조류인플루엔자(H9) 3련멸활 백신은 국내 가축백신 령역에서 공백을 미봉, 지적소유권을 가지는 동시에 국가 발명특허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