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만명 남성 '놀부'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8)
한국정부의 조사보고에 따르면 2006년 직업찾기를 포기하고 집에서 휴식하는 남성이 127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5세이상의 남성중 103만명이 직업찾기를 포기한데 대해 그 어떤 해석도 하지 않았다. 2006년에 경제가 비교적 어려운 1478만명중 127만명이 집에서 '휴식'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성별별로 볼 때 집에서 휴식하고있는 사람중 남성수는 4.8% 증가한 4만 8000명에 달했다. 반면 녀성수는 8000명이 줄어든 상황이였다.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