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이란 침공 거듭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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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8)
스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6일 미국은 이란을 침공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는 미국은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란핵문제 등을 해결하겠다는 기존 립장을 거듭 강조, 그러나 반군의 이라크주둔 미군 공격을 지원하는 이란과 시리아의 행위에 대해서는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달 10일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관련 새 정책을 발표할때 극단분자들이 이란과 시리아의 령토를 리용해 이라크에 잠입하고 또 그들을 지원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이란과 시리아에 경고한 동시에 미국은 중동지역에 패트리어트(爱国者) 미사일을 배치하고 걸프해역에 항공모함 1척을 증파할것이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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