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민페 4%-5% 평가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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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17)
상무부 박희래 부장이 "인민페가 전에 낮게 평가되였기에 2007년말까지 절상폭은 루계로 9%-10%에 달할것이다. 무역 흑자를 줄이는것을 올해 대외무역 발전의 으뜸가는 핵심사업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선포한 동시에 상무부 사이트는 인민페를 올해 4%-5% 평가절상하는것으로 흑자가 너무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방침을 제기했다.
박희래 부장은 15일 열린 전국상무사업회의에서 "무역 흑자가 과대한것은 국내경제의 균형발전에 부합되지 않고 대외경제무역 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부합되지 않기에 흑자를 줄이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무역 흑자를 줄이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민페 절상을 반대하던 상무부까지 '입을 여는'것은 올해 인민페의 급속 절상에 최후의 기조를 정한것이라고 인정했다.
/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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