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6)
본사소식 현재 할빈시의 유기식품이 국제시장에서의 우세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금년에 할빈시는 유기식품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타산인데 년말에 가서 유기식품경작지면적이 125만무로 늘어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할빈시의 2500만무경작지중 100만무는 산간지역에 위치,토지가 비옥하고 공기가 좋아 재배한 농작물이 거의 전염병에 걸리지않는다.이밖에 수질이 좋은 대중형저수지가 있어 물고기들의 생장에 아주 적합하다.이런 지역들은 모두다 유기식품을 발전시킬수있는 기지로 될수있다.현재 할빈시에는 록색식품경작지면적이 400만무로 모두다 '유기경작지'로 승급할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현재 할빈시의 유기식품경작지면적은 50만무이며 인증을 받은 제품이 94개,대부분이 수출되고 있어 할빈시외향성농업의 발전을 떠밀고 있으며 농민들의 수입을 증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