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6)

서기의 과거 라체사진이 최근 고림생의 블로그에 오르는 등 서기는 과거의 오점으로 끊임없는 시달림을 당해야 했다. 하지만 서기는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이 오히려 다시 라체앨범을 촬영할것이라고 선포했다.

　　최근 서기는 모 활동에서 대담하게 기자에게 미국의 한 라체훈련영에 아주 흥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최근 과거 라체사진들때문에 겪고 있는 곤혹에 대해 "해마다 한번씩은 이런 일을 겪어야 한다. 이전에는 정말 기분 나빴다. 하지만 후회는 안된다."고 말했다. 과거 사진을 몽땅 사들일 생각이 있는가는 기자의 질문에 서기는 "몽땅 사들일 방법이 없다. 오히려 새롭게 다시 촬영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대답했다. 

/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