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6)
'영화의 노래 -스타의 밤' 대형콘서트 첫 공연이 13일 강서 남통체육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였다. 장백지, 사정봉, 장신철, 범빙빙, 장정영 등 스타들이 이날 공연에 참가했다.
이날 장백지는 임신한뒤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났는데 노래 세곡을 불러 100만원(인민페)을 벌었다.
이날 장백지는 일부터 코트를 입고 배를 가리웠지만 관중들은 그래도 그녀의 볼록한 배를 보아낼수 있었다.
/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