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3)
——— 처음 전국 평균수준 초과
본사소식 지난해 흑룡강성 고정자산투자는 2200억원을 실현하고 성장률이 28%에 달하여 처음 전국 평균 수준을 초과했다고 성통계국이 12일 밝혔다.
전성 고정자산투자는 동북로후공업기지 진흥의 유리한 시기를 맞아 외상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중대프로젝트를 추진한 혜택을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말까지 전성은 루계로 고정자산투자 1571억원을 실현하여 동기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13위로 상승했다.
지난해 흑룡강성 고정자산투자는 지방투자항목, 제1산업투자, 민간투자가 급속히 성장하고 '6대기지'건설투자가 늘어났으며 건설자금 조달이 량호하고 부동산개발투자가 급성장한 등 특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