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2)
전국 19개 대학교의 비영어어종전업은 올해에 예정한 시간보다 앞당겨 단독적으로 학생을 모집하기로 비준을 맡았다.
앞당겨 소어종학생을 모집하는 19개 대학에 북경대학, 중국인민대학, 대외경제무역대학, 북경외국어대학, 북경언어대학, 중국매체대학, 외교학원, 북경제2외국어학원, 대련외국어학원, 흑룡강대학, 복단대학, 상회외국어대학, 화동사범대학, 절강대학, 산동대학, 무한대학, 광동외국어대외무역대학, 사천외국어학원, 서안외국어학원이 포함되였다.
규정에 다르면 상기 대학의 소업종전업은 자체로 시험문제를 내고 단독으로 시험을 쳐 모집할수 있다. 수험생은 입학한후 기타 전업으로 갈수 없다. 소개에 따르면 시험은 필답시험과 면접으로 나눈다. 필답시험은 일반적으로 어문, 외국어, 수학 등 과목을 치르고 면접은 주요하게 학생의 언어운용능력을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