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2)
——— 체육특기생 인기 제일
청화대학에서는 2007년 추천입학생과 자주하여 학생을 모집하는 규모를 다소 확대하게 된다. 왕년과 부동한 점은 체육특기생이 청화대학에서 자주 학생모집의 대상으로 된것이다.
지난해에 북경, 상해 두 지역에서 겨울철 휴식캠프(冬令)를 조직한 뒤를 이어 올해 청화대학에서는 계속 지역별로 인재를 선발하는 조치로 항주 겨울철 휴식캠프를 조직하였다. 왕년과 다른점이라면 체육특기를 소유한 학생이 청화대학에서 자주 학생모집대상으로 된것이다. 이번 모임에 전국의 41명 탁구, 무술, 격검, 테니스(网球), 핸드볼(手球), 야구(棒球), 장기(바둑)류 등 방면에 돌출한 특기가 있는 학생들이 시험에 참가하였는데 그들은 필요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 참가하는밖에 또 운동 전문 항목시험에 참가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청화대학자주모집인선에 든 학생들은 대학입시에서 ‘대입시험총점수(추가점수 포함)가 청화대학 당지의 동류 과목 최저점수선이하 20점안에 들면 입학할수 있는 우대정책을 향수하게 되며 겨울철 휴식캠프시험성적이 돌출한 학생은 대학입시에서 ‘총점수(추가점수 포함)가 청화대학 당지 동류과목 최저점수선이하 30점안에 들면 입학할수 있는 우대정책을 향수할수 있다. 이 우대정책을 향수하는 자주모집수험생의 비례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