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동포 시장 재선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4)
재미동포 박영민(60세)은 인구 8만명의 미국 워싱턴주에서 7번째 규모인 페더럴웨이 시장에 재선됐다.
현지 동포신문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페더럴웨이 시의회에서 치러진 시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박영민후보가 시의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장에 오른 그는 "2년 동안 다시한번 시를 위해 봉사하게 돼 기쁘다"며 "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련합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