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이란 핵시설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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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2)
국제원자력기구의 2명 사찰인원이 일전에 이란에 도착해 이란에 대한 핵시설을 정례검사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명의 사찰인원은 9일 이란에 도착해 이란에서 일주일간 머물게 된다. 이 기간 사찰인원들은 '핵무기 전파방지조약'의 관련 보장협정에 근거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해 정례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그들은 이미 이스파한에 위치한 우라늄 전화시설을 검사했다.
유엔안보리사회가 이란에 제재조치를 가할데 관한 결의를 통과한후 이란의회는 2006년 12월 27일에 법안을 통과하고 이란정부는 "이란이 평화적으로 핵에너지를 리용하는 계획을 다그칠 책임이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정책을 즉시 수정"할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란관리는 계속해 아직 '핵무기 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 타산이 없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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