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0)
전국보도매체가 련합 주최한 제6회 중국 10대녀걸 선정 35명 후선인가운데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김계란이 올랐다.
김계란(녀, 49세),중국공산당,단과대학졸업,현재 흑룡강성 녕안시 인민법원 동경성법원 재판관이다.15년간 사업생애에서 김계란이 착수 심리한 민사안건이 1050 여건,오심한 안건이 하나도 없다.유선암,담결설 등 병마와 싸우며 자신의 직분을 잊지 않았다.
2005년 한해 그가 심리 판결한 안건이 80여건이다.김계란이 심리한 안건중 심리기한을 초월,재심 또는 판결을 뒤집거나 위법,기률을 위반한 안건이 하나도 없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