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10)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당할때의 장면. /신화사

영국 언론에 따르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0일 교수형을 당한후  그의 사형을 둘러싼 '음모리론'(阴谋论者言论)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사담 사형 음모리론'은 교수형을 당한 사람은 사담 후세인이 아니라 그의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미군은 오래전에 사담 후세인을 체포, 그러나 사담이 티크리트에서 체포되는 장면을 고의적으로 설정해 사담의 대역을  등장시켰다며 그때로부터 이라크 법정에서 심문을 당하고 교수대에 올라 처형당한 사람은 바로 이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또 미국이 이렇게 꾸민것은 진짜 사담이 심문받을 경우  이란, 이라크 전쟁시 사담과 미국정부와의 '더러운 거래'가 세상에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모리론'은 또  '증거'를 통해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는것을 증명했다. 우선 사담이 체포된후 그의 안해 사지다와 정부 람프소스가  미군 교도소에 감금된 사람은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는것이며 또 람프소스가 수감된 사담의 왼손에 두개의 검은 점으로 된 문신이 없는데다 눈매가 다른것을 보아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했다는것이며 그리고 2001년에 찍은 사담의 사진을 보면 하얀 이발이 가즈런히 자라나있었지만 미군에 체포되고 법정에 나선 사담은  이발이 누런데다 가즈런하지도 않았다는것이다.

'음모리론'은 이라크,이란 전쟁시  미국중앙정보국이 암암리에 사담을 지원했다며 문제는 사담이 왜 미국과 관련된 비밀을 무덤속으로 가져갔는가 하는것이라면서  지력이 정상적인 정치인물이라면 미국정부의 배신에 대비한 수단으로 이런 비밀을 종이장에 기록하거나  아니면 비디오테이프로 만들어 여러 곳에 감춰두었을것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이 반박할수 없는것은 사담이 체포된후 DNA검정을 거쳐 진짜 사담이라는것이 확인된것이다. 또 '음모리론'이 해석할수 없는것은 만약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고 할경우 이 대역은 왜 사담을 대신해 판결을 받고 교수형을 당했는가 하는것이다.

서방 언론에 따르면 사담은 선후로 대역을 6명 두고있었는데 이런 대역들은  사담 대신 기자회견, 공장시찰, 가두연설 등 '위험한 장소'에 나타났었다. 하지만 미군은 바그다드를 공략한후 사담의 대역을 하나도 찾지못했다.   

/신화사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당할때의 장면. /신화사

　　영국 언론에 따르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0일 교수형을 당한후 그의 사형을 둘러싼 '음모리론'(阴谋论者言论)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사담 사형 음모리론'은 교수형을 당한 사람은 사담 후세인이 아니라 그의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미군은 오래전에 사담 후세인을 체포, 그러나 사담이 티크리트에서 체포되는 장면을 고의적으로 설정해 사담의 대역을 등장시켰다며 그때로부터 이라크 법정에서 심문을 당하고 교수대에 올라 처형당한 사람은 바로 이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또 미국이 이렇게 꾸민것은 진짜 사담이 심문받을 경우 이란, 이라크 전쟁시 사담과 미국정부와의 '더러운 거래'가 세상에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모리론'은 또 '증거'를 통해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는것을 증명했다. 우선 사담이 체포된후 그의 안해 사지다와 정부 람프소스가 미군 교도소에 감금된 사람은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는것이며 또 람프소스가 수감된 사담의 왼손에 두개의 검은 점으로 된 문신이 없는데다 눈매가 다른것을 보아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했다는것이며 그리고 2001년에 찍은 사담의 사진을 보면 하얀 이발이 가즈런히 자라나있었지만 미군에 체포되고 법정에 나선 사담은 이발이 누런데다 가즈런하지도 않았다는것이다.

　　'음모리론'은 이라크,이란 전쟁시 미국중앙정보국이 암암리에 사담을 지원했다며 문제는 사담이 왜 미국과 관련된 비밀을 무덤속으로 가져갔는가 하는것이라면서 지력이 정상적인 정치인물이라면 미국정부의 배신에 대비한 수단으로 이런 비밀을 종이장에 기록하거나 아니면 비디오테이프로 만들어 여러 곳에 감춰두었을것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이 반박할수 없는것은 사담이 체포된후 DNA검정을 거쳐 진짜 사담이라는것이 확인된것이다. 또 '음모리론'이 해석할수 없는것은 만약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고 할경우 이 대역은 왜 사담을 대신해 판결을 받고 교수형을 당했는가 하는것이다.

　　서방 언론에 따르면 사담은 선후로 대역을 6명 두고있었는데 이런 대역들은 사담 대신 기자회견, 공장시찰, 가두연설 등 '위험한 장소'에 나타났었다. 하지만 미군은 바그다드를 공략한후 사담의 대역을 하나도 찾지못했다.

　　/신화사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당할때의 장면. /신화사

　　영국 언론에 따르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0일 교수형을 당한후 그의 사형을 둘러싼 '음모리론'(阴谋论者言论)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사담 사형 음모리론'은 교수형을 당한 사람은 사담 후세인이 아니라 그의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미군은 오래전에 사담 후세인을 체포, 그러나 사담이 티크리트에서 체포되는 장면을 고의적으로 설정해 사담의 대역을 등장시켰다며 그때로부터 이라크 법정에서 심문을 당하고 교수대에 올라 처형당한 사람은 바로 이 대역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은 또 미국이 이렇게 꾸민것은 진짜 사담이 심문받을 경우 이란, 이라크 전쟁시 사담과 미국정부와의 '더러운 거래'가 세상에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모리론'은 또 '증거'를 통해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는것을 증명했다. 우선 사담이 체포된후 그의 안해 사지다와 정부 람프소스가 미군 교도소에 감금된 사람은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는것이며 또 람프소스가 수감된 사담의 왼손에 두개의 검은 점으로 된 문신이 없는데다 눈매가 다른것을 보아 진짜 사담이 아니라고 했다는것이며 그리고 2001년에 찍은 사담의 사진을 보면 하얀 이발이 가즈런히 자라나있었지만 미군에 체포되고 법정에 나선 사담은 이발이 누런데다 가즈런하지도 않았다는것이다.

　　'음모리론'은 이라크,이란 전쟁시 미국중앙정보국이 암암리에 사담을 지원했다며 문제는 사담이 왜 미국과 관련된 비밀을 무덤속으로 가져갔는가 하는것이라면서 지력이 정상적인 정치인물이라면 미국정부의 배신에 대비한 수단으로 이런 비밀을 종이장에 기록하거나 아니면 비디오테이프로 만들어 여러 곳에 감춰두었을것이라고 했다.

　　'음모리론'이 반박할수 없는것은 사담이 체포된후 DNA검정을 거쳐 진짜 사담이라는것이 확인된것이다. 또 '음모리론'이 해석할수 없는것은 만약 교수형을 당한 사람이 사담의 대역이라고 할경우 이 대역은 왜 사담을 대신해 판결을 받고 교수형을 당했는가 하는것이다.

　　서방 언론에 따르면 사담은 선후로 대역을 6명 두고있었는데 이런 대역들은 사담 대신 기자회견, 공장시찰, 가두연설 등 '위험한 장소'에 나타났었다. 하지만 미군은 바그다드를 공략한후 사담의 대역을 하나도 찾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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