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경찰 '동돌궐 테러훈련기지' 분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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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09)
최근 신강공안기관은 신강 남부 파미르고원 산구에서 테러분자들의 훈련기지를 짓부셔 18명 테러분자를 사살하고 17명을 체포했다. 이번 전투에서 한명의 경찰이 희생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신강공안기관은 유엔에서 2002년 9월 11일 공포한 테러조직인 '동돌궐이슬람운동'의 테러분자들이 중국 경내에 입경하여 파미르고원 산구에 훈련 캠프를 건설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행동을 취했다. 이번 전투에서 테러분자들의 자작한 수류탄 22매와 반제품 수류탄 1500여매를 로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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