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인소득세수입 오히려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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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09)
——— 고소득업종 성장폭 커
개인소득세공제기준제고후 중국 개인소득세수입은 하락될 대신 되려 인상되였다. 이에 국가세무총국 관계자는 "개인소득세수입성장은 주민수입의 쾌석성장과 세무기관에서 징수관리를 강화한 결과이다. 고소득군체의 개인소득세증가는 1600원이라는 감세요소의 영향을 보안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세무총국은 2006년 세수정황을 통보했는데 그중 2006년 전국 개인소득세수입은 총 2452.3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1% 성장했고 358.41억원 증수하여 전년 수입계획을 초과 완성하였다.
2006년 1월부터 로임급여소득비용공제기준을 1600원으로 높였다. 당시 재정부의 추산에 근거한다면 이는 약 26% 샐러리맨들만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며 국가재정수입은 매년 280여억원 줄어들게 된다. 이밖에 세무충국 관계자는 불완전통계에 따르면 1600원의 공제기준으로 개인소득세납세자 2000여만명이 줄어들게 된다고 밝혔다.
/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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