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09)
——— 영업, 재무, 기업관리 전업인원 결핍
할빈시인재시장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할빈시 인재시장, 할빈시 중고급인재시장의 전년인재초빙정황의 총계에 근거하여 할빈시 10대 열점전업이 출시하였다. 영업, 재무, 기업관리전업의 인재수요가 앞세자리를 차지하고 무역, 기획, 물류 등 인재가 부족하며 계산기, 전자, 재무 등 전업은 일자리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국면을 보였다.
소개에 따르면 작년 할빈시 인재시장, 할빈시 중고급인재시장에서는 도합 인재초빙회를 220번 개최하였는데 입장한 단위가 9150개이고 채용단위에서 도합 9.5만명의 인재를 수요했으며 의향성계약을 도합 연13.5만명 채결했고 입장인수가 연 150만명에 달한다.
초빙기업성질로 분석하면 민영기업이 의연히 인재수요의 주체를 이루어 8578개 기업이 초빙회에 참가하여 참가기업총수의 93%를 차지하고 주식제기업과 3자기업이 324개로 참가기업총수의 4%를 차지한다. 국유기업과 집체기업은 얼마 되지 않는바 참가기업총수의 2%도 안된다.
열점전업수요순위표에 따르면 시장영업, 재무, 기업관리전업의 인재는 열점수요전업이고 계산기, 건축전업이 버금으로 많다. 작년 용인단위에서 무역, 화학공업, 기획, 물류전업에 대한 인재수요가 만여명되였지만 공급이 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계산기, 전자, 재무, 전기, 평면설계, 식품 등 전업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