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9)
위해시가 최근 '중국온천의 고향' 칭호를 수여받았다.
위해시는 온천자원이 풍부하다. 산동성에 18개의 천연온천이 있는데 위해시에 9개가 있다. 위해시에서 채취할수 있는 열 류입량은 15248.36립방미터/일, 온천수온은 52~82섭씨도이다.
위해시의 온천은 수질이 훌륭하며 여러종류의 인체에 유익한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비교적 높은 의료와 보건가치를 갖고 있다. 중국 광업련합회에 의해 '중국온천의고향'으로 명명된후 위해시는 또 세계 유명온천려행 레저 휴가기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위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