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9)
광동성대외경제무역청의 소식에 따르면 2005년 광동성 대외무역은 수출입총액은 4천억달러를 돌파한후 2006년 다시 5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조사에 의하면 외향성 사영기업은 이미 광동성의 대외무역 특히 일반무역수출의 새로운 성장점이 되였다. 작년 광동성 사영기업은 약 420억달러를 수출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성장폭은 58%에 도달했다.
사영기업의 강력한 촉진으로 광동성의 수출시장구조가 한층 개선되고 새로운 시장에 대한 수출은 신속하게 성장했다. 그중 중동,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수출한 증가폭이 크게 성장했다.
광동성은 이미 온당한 과학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첫째, 민영경제발전의 선도하에 광동성 일반 무역수출은 2002년이래 가속화되였고 년 성장속도는 30%를 초과했다.
둘째, 광동성은 이미 전자제품, 첨단기술제품을 주도로 수출상품구도를 형성했다. 2006년 첨단기술제품수출액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광동성의 수출총액에서 차지한 점유률은 3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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