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8)
호금도, 온가보 구조작업 요구
5일, 주 나이지리아 중국 대사관 관원은 5명 중국 노동자가 나이지리아 남부의 포트 하커트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실증했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관원은 "당일 새벽 5시(북경시간 12시)경, 무장 괴한들이 모 전신회사의 5명 중국 노동자를 납치, 수천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약탈했다. 대사관 일군들은 현지정부와 연계를 취해 구조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했다.
중국 지도자들은 이 사건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호금도 주석, 온가보 총리는 외교부와 주 나이지리아 중국 대사관에 노동자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고 구조작업에 전력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중국 관련부문은 나이지리아 정부와 협조해 납치 노동자들을 구조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