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3)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누운채로 발가락 량쪽끝의 둥글고 움푹 패인 곳을 자극하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수 있고 몸이 붓는 현상도 없어지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70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했을때 발은 하루에 700여톤의 하중을 받는다. 발은 신체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해 수많은 혈관으로 구성되여 있고 인체의 중요한 '경혈'과 '경락'이 집중되여 있는 부위이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울만큼 매우 중요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발관리방법을 살펴보면 발에 위치한 신체의 각 상응부위를 자극해 체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방법과 발에 쌓여 있는 로페물을 쉽게 배출시키는 순환료법, 발과 다리에 분포되여 있는 반사점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방법 등이 있다.
발관리의 가장 핵심은 심장에서부터 발까지 내려온 혈액을 발의 펌프작용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것이다. 따라서 발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로가 풀리고 순환계절병의 치료효과도 얻을수 있다. 조깅이나 , 장거리달리기, 걷기, 스포츠댄스 등과 같은 운동도 발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크다. /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