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연아 새해 첫 우승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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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3)
한국 '휘거요정' 김연아(16)가 오는 3월 예정된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연아는 지난해 마지막 한국내 대회였던 2005 회장컵 피겨 랭킹대회 녀자싱글 시니어부에서 2위 김채화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던만큼 이번 대회 역시 가볍게 1위를 차지할것으로 기대된다. /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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