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농민 윤홍기 한국서 '로무명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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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 08)
해림시 해남조선족향 홍성촌의 조선족농민 윤홍기는 한국에서 로무에 종사하는 기간 한국 관계부문으로부터 '근로평화상'특별상을 수여받아 한국사람들 안중의 '로무명인'으로 되였다.
사업가운데서 윤홍기는 자습을 거쳐 기계전기회로에 고장이 생기는 문제를 파악해 회사의 기술골간으로 되였다. 한국에서 윤홍기는 총명할뿐아니라 깊이 연찬하기로 소문나 한국에서 영향력이 아주 큰 '세계일보'가 그를 취재하고 '파격대우'란 제목으로 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는 윤홍기의 일터를 열애하고 경업하는 정신를 높이 찬양하였다.
/정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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