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한국 통일부장관 사직 차기 대선 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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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1)
2005년 12월 27일,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외국기자 구락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2005년 남북관계를 총화했다. 기회견후 불과 2시간도 안되여 정동영이 당일 아침 조회때 사직의향을 로무현 대통령에게 구두로 표시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로부터 3일후인 12월 30일, 정동영은 통일부장관 사표를 공식 제출함으로써 그의 1년반동안의 공무원 생애를 마감했다.
정동영의 사표를 낸 최종목적이 2007년 한국 대통령 경선에 나서기 위한데 있다는 소문이 외계에서 파다하게 퍼지고있을 때 정동영은 느긋한 태도로 "새해 첫 3일은 절에 가서 좀 머물면서 시간을 갖고 금후의 일정을 신중히 생각하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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