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풍경 아름다운 오대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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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1)
오대련지풍경구는 과거에 겨울철이면 한가히 놀았다. 그러나 이번 겨울만은 달랐다. '와호산으로 스키타러 가자!'는 이미 당지의 류행어로 되였다.
스키경제의 열을 타고 풍경구는 와호산의 지세를 리용해 300만원투자로 스키장을 만들었는데 요즘 매일 50여명씩 찾아들고있다. 겨울철에 산구경을 하며 샘물을 마시는것은 이곳의 독특한 운치이다. 마치 동화의 세계에 들어선 감을 준다.
당지의 로동자료양원으로 지난해에는 500여명밖에 찾아들지 않았는데 올해는 같은 시기에 이미 2000명으로 늘어났다. 독특한 겨울풍경이 이역손님들의 발목을 잡은것이다. /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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