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5)
중국조선족의 유일한 문예, 문화연구 전문지로서의 ‘문학과예술’(격월간)은 중국조선족문예, 문화연구의 성과를 반영하고 현재 우리 문예, 문화의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우리 문예,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문학과예술’지는 금년에도 칼럼, 연구와 비평, 론점과 화제, 우리 겨레 문화인물, 문화기행, 수필에세이, 겨레의 창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우리 민족사회의 학자, 지성인들을 모시고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2007년에는 보다 독자들곁에 가까이 다가설 ‘문학과예술’지는 항상 독자들을 위한 정성으로 잡지를 만들고있다. 일년간 구독료는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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