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사자' 176명으로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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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0)
인도의 야채상들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불어닥친 한파속에서 한 시장에 지펴놓은 모닥불에 모여 몸을 녹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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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알라하바드철도역에 앉아있는 한 승객. |
당일, 뉴델리 수은주가 최저 2도로 내려가 70년래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인도 dpa 통신이 9일보도에 의하면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짙은 안개와 함께 한파가 계속되면서 최근 이틀간 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 이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동시에 인도북부에서도 한파로 인한 사망자수가 116명으로 늘어났다. 한파가 계속되자 뉴델리의 학교들에서는 9일부터 3일간 휴학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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